홈런배틀 3D, 애플 `명예의 전당` 입성
2010.11.12 10:0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컴투스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스포츠 게임 ‘홈런배틀3D’가 애플이 모든 장르를 통틀어 선정한 최고의 어플 50개에 함께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은 최근 앱스토어에 ‘명예의 전당(Essentials Hall of Fame)’ 섹션을 새롭게 만들고, 앱스토어의 모든 장르를 대상으로 오픈 이후 2년 동안에 많은 인기를 얻은 어플들을 선정해 소개했다. ‘앵그리 버드’(Angry Birds), ‘페이스북’(Facebook), CNN 등 세계적인 어플 50개가 올랐으며, ‘홈런배틀3D’가 국내 어플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애플은 이번 ‘명예의 전당(Essentials Hall of Fame)’에 앱스토어에서 좋은 평가들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베스트셀러 어플들을 선별해 등록하고, “최고 중 최고”(very best of the best)라는 표현을 쓰며 극찬했다.
‘홈런배틀3D’는 간단한 규칙과 조작으로 손쉽게 긴장감 넘치는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해, 2009년 6월 애플 앱스토어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해외 오픈 마켓에서 줄곧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 전체 유료게임 순위 5위, 스포츠(Sports) 장르 1위(미국 기준)에까지 오르고, 누적 네트워크 대전 횟수 6,000만 건을 넘기는 등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컴투스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 ‘홈런배틀3D’는 물론, 최근 전체 어플 순위 1~2위(미국, 일본, 유럽 주요 국가 등)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은 ‘슬라이스 잇!(Slice It!)’을 포함한 13개의 어플을 서비스 중이고, 올 4분기 중으로 3 개의 새로운 어플을 더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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