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명의로 게임하면 딱! 걸린다
2010.11.12 15:20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앞으로는 아동청소년들이 부모 명의로 게임 사이트에 가입하여 게임을 하는 것이 크게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게임문화재단은 본인 인증을 하면 주요 게임사이트의 가입 여부 및 게임 이용 여부를 쉽게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이용확인” 서비스(http://www.gamecheck.org)를 오는 11월 12일(금)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게임이용확인” 서비스는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주요 게임회사 10여개사(네오위즈게임즈, 넥슨, 씨제이인터넷, 액토즈소프트,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 엠게임, 와이디온라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한빛소프트)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제공된다. 개인정보보호 등 보안을 위해 “게임이용확인” 포털사이트에서는 주요 게임 회사 별 회원가입 여부만을 알려주고, 각 해당 게임 사이트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문화재단의 김종민 이사장은 “부모의 명의를 차용한 자녀들의 부적절한 게임이용이 문제가 되고 있어서 게임문화재단은 자녀들의 부모 명의 게임 가입과 이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게임이용확인시스템을 개발, 제공한다. 앞으로 자녀들이 부모 몰래 등급외 게임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말하고, ‘모든 게임사들이 이 시스템에 적극 참여해서 자녀들의 건강한 게임이용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쓰레기의 정점에 서자, 4인 협동 ‘되팔이의 전리품’ 공개
-
2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3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4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5
IP 강화 목표, 김창섭 디렉터 메이플 부본부장 됐다
-
6
위쳐 3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 깜짝 발표
-
7
엔씨,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 '겜창현'에 고소 취하 선처
-
8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고양이 주임’과 ‘기모노 청장’ 공개
-
9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
10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 종료한다
많이 본 뉴스
-
1
평균 승률 25%, 슬더스2 유저 플레이 통계 공개
-
2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3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4
[롤짤] 루머와 감정싸움에 매몰된 롤 국가대표 선발
-
5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6
붉은사막,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2위 올라
-
7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찾으라" 서브노티카 2 발언 사과
-
8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
9
이대로만 나와줘! '버추어 파이터 6' 플레이 영상 유출
-
10
[인디言] 도트 '잇 테이크 투'를 꿈꾸는 팀 따코야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