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웹젠`, 합병 후 첫 실적 발표, 112억 4천만원
2010.11.16 10:20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웹젠`은 11월 15일, `NHN게임스`와 합병 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통합 `웹젠`의 첫 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112억 4천만 원, 영업이익 약 1억 8천만 원으로 매출액은 전기 대비 65%,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28%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억 2천만 원으로 전기 대비 79%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실적은 합병에 따른 게임 포트폴리오 증가에 힘 입은 것으로 기존 `웹젠`의 `뮤 온라인`, `썬:월드에디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이 외에 `R2`, `아크로드`, `C9` 등의 라인업이 확대되어 향후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한 이유는 합병 및 나스닥 상장 폐지로 인한 지급 수수료 증가 및 `헉슬리` 상용화 개시로 인한 개발비 상각비 등이 이번 분기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 외에 합병으로 인하여 증가한 영업권에 대한 상각비를 제외하면 영업 이익과 매출액은 전기대비 증가하여 기대 수준의 실적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주목할 만한 점은 `웹젠`의 자체 글로벌 게임 포털 서비스 `WEBZEN.com`의 비약적 성장이다. 지난 해 5월, 서비스 상용화 이래 매달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서비스는 이번 분기에서 전기 대비 184%, 전년 동기대비 839%라는 증가율을 나타내 향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서비스 `WEBZEN.com`에는 다양한 게임 라인업 확대가 예정되어 있어 매출 증가세가 예상된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이번 분기는 합병 과정에서의 조직개편과 온라인 게임 시장의 과열에도 불구하고 효율적 비용 합리화 정책과 해외 서비스 증대 등을 통해 이익 증대에 힘써왔다"며 "우선 4분기에는 배터리 상용화가 예정 돼 있으며, 향후 기존 게임의 강화 및 매출 다변화 정책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와 매출 성장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충실히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 7월 7일 구 `NHN게임스`와 합병을 완료하고 양사의 첫 프로젝트인 일인칭 총싸움 게임인 `배터리 온라인`의 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3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4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5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6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7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8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
9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10
닌텐도 ‘팰월드’ 소송 빨간불, 미국서 핵심 특허 거절 판정
많이 본 뉴스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3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4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7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8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9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10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