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창유 첫 한국 게임 퍼블리싱 교두보 역할
2010.11.18 14:12 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1세대 국내 온라인 게임개발사 액토즈소프트(www.actoz.com)는 중국 게임시장을 선두하는 온라인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 SOHU창유와 JCR소프트의 첫 퍼블리싱 체결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온 바 드디어 그 결실을 맺었다.
한국지사를 설립한 이래 국내 게임을 처음으로 중국에 퍼블리싱하는 창유코리아는 공식적으로 JCR소프트가 개발한 첫 한국 온라인게임 `카르카스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정식 발표하고, 18일 한국 지스타 게임쇼에서 액토즈소프트의 주관하에 JCR소프트와 조인식을 가졌다.
`카르카스온라인`은 15세기의 기사들이 악마들을 물리친다는 배경 스토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인터페이스 조작법과 액션 감각이 큰 특징을 이루는 정통 액션 RPG 온라인 게임이다. 창유코리아는 이번 JCR소프트사와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사업 라인의 확장과 해외 시장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유코리아 최혜연 부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게임 소싱을 적극적으로 진행 할 것이며, 잠재력 있고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게임사와 긴밀한 합작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퍼블리셔로서 한국 게임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할 것이다"며, "창유가 해외 시장의 새로운 국면을 열게 된 첫 역할에 있어 액토즈소프트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액토즈소프트 사업본부 이관우 이사는 "창유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목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다리 역할을 했으며, 이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하는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와 퍼블리셔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액토즈소프트는 1세대 국내 온라인 게임개발사로 게임업계 발전에 다각도로 기여하고 싶다"고 말해 이번 조인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창유가 JCR소프트와의 중국 지역 퍼블리싱 체결에 앞서, 올 초 여름 JCR소프트와의 퍼블리싱 체결을 통해 국내 및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대만지역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였다. 창유가 JCR소프트와의 계약 체결을 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한 계기였다. 이어 액토즈소프트는 `카르카스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한창 준비중에 있으며, 올 겨울방학 시즌에 서비스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SNS 화제
-
1
쓰레기의 정점에 서자, 4인 협동 ‘되팔이의 전리품’ 공개
-
2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3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4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5
IP 강화 목표, 김창섭 디렉터 메이플 부본부장 됐다
-
6
엔씨,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 '겜창현'에 고소 취하 선처
-
7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고양이 주임’과 ‘기모노 청장’ 공개
-
8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
9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 종료한다
-
10
위쳐 3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 깜짝 발표
많이 본 뉴스
-
1
평균 승률 25%, 슬더스2 유저 플레이 통계 공개
-
2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3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4
[롤짤] 루머와 감정싸움에 매몰된 롤 국가대표 선발
-
5
[오늘의 스팀] 딥 락 갤럭틱 신작 출시, 평가는 ‘복합적’
-
6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7
붉은사막,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2위 올라
-
8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찾으라" 서브노티카 2 발언 사과
-
9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
10
이대로만 나와줘! '버추어 파이터 6' 플레이 영상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