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험생은 `지스타` 무료로 즐겨라
2010.11.18 16:47 게임메카 지스타 특별취재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10` 이 수능 수험생들에게 전시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스타 운영을 총괄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박승룡 전지사업팀장은 지스타 기간 동안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지스타 2010` 무료 입장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10` 이 수능 수험생들에게 전시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스타 운영을 총괄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박승룡 전지사업팀장은 남은 지스타 기간 동안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지스타 2010` 무료 입장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은 벡스코 입구에 설치된 매표소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본인 확인 후 무료 입장권을 발부받을 수 있다.
한편, 18일 15시까지 `지스타 2010` 에 입장한 관람객 수는 총 23,635 명이며, 그 중 유료 관람객 수는 7,333 명으로 집계되었다. 박승룡 팀장은 이같은 기세라면 17시까지 관람객 수가 약 34,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작년 `지스타 2009` 의 첫 날 17시까지의 관람객 수는 31,357 명이었다.
`지스타 2010` 현장 관계자는 "체감상으로는 올해 첫 날 관람객 수가 작년 주말 관람객 수준(약 7만 명)에 육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고 말했다.
`지스타 2010` 은 오는 21일(일) 까지 개최되며, 일반 관람객 입장료는 5,000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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