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0의 새로운 주인공, 보드게임 뜨다!
2010.11.19 14:16 게임메카 지스타 특별취재팀
2010 지스타의 새로운 별이 떴다. 교육과 새로운 컨텐츠로 게임 시장에 자리잡은 보드게임이 그 주인공이다.
보드게임은 만원 에서 십 만원까지 다양하고 우리나라에는 2천 여종의 보드게임이 성행하고 있다. 보드게임이 한국에서 놀이 문화로 정착된 7년도 안되었다. 보드게임은 자체 개발 보다는 해외 상품이 주류지만 이제 개발 제품은 10% 정도로 넓히고 있다.
보드게임의 장점은 가족간의 대화유발, 커뮤니티형성, 어린이의 사회성,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 키워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학교나, 학원에서 교구로 사용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노인의 치매예방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보드게임 전시회에는 실제로 청소년 뿐만아니라 가족들이 함께와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로써 유럽에서 보드게임이 가족 놀이 문화로 자리잡은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보드게임이 대중화되고 가족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지스타 대회에 참여한 보드게임 업체는 톡톡우드맨, 젬블로의 업체인 젬블로, 덤블링 몽키, 도미니언, 아그리콜라, 픽셔너리의 업체인 코리아보드게임즈, 쿼리도, 펜토미로의 업체인 생각투자, 헥서스와 아레나서클의 업체인 조엔, 루미큐브와 클럽 2%를 제공하는 놀이속의 세상, 셈셈시리즈와 10분교과서 시리즈의 행복한 바오밥, 큐피드의 딘코, 쉐이크쉐이크의 매직빈, 리치에셋을 제공하는 리치에셋, 오디션 잉글리쉬를 제공하는 보드게임제작자모임 등이 있다.
이번 보드게임 전시전에 대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도 게임을 몇 번 진행하면서, 온라인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대면하며 함께 즐기는 보드게임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며 “이번 체험전을 통해 온라인 게임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는 국내 게임 문화에 새로운 기류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보드게임 업체인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지난 2002년 설립이래 지금까지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을 발굴, 국내 소비자에게 적극 소개해 온 한국 최대 보드게임 업체이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특히 언어의 제약 등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유럽의 수준 높은 보드게임을 한글화하는 등 보드게임의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업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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