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일레븐 2011 한국 챔피언쉽, 온라인 예선전 개최
2010.11.19 16:17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위닝일레븐 사상 최초로 코나미가 주최하는 `Winning Eleven한국 챔피언쉽이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협력을 얻어 오는 12월에 개최되며, 본 대회에서 결정된 한국 챔피언에게는 일본의 위닝일레븐 챔피언과 겨룰 수 있는 대전 자격이 부여되고 트로피 아이템이 증정된다

마침내 위닝일레븐의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챔피언쉽 `Winning Eleven 2011 한국 챔피언쉽 with PlayStation`을 개최한다.
위닝일레븐 사상 최초로 코나미가 주최하는 `Winning Eleven한국 챔피언쉽이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협력을 얻어 오는 12월에 개최되며, 본 대회에서 결정된 한국 챔피언에게는 일본의 위닝일레븐 챔피언과 겨룰 수 있는 대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놓고 벌어지는 온라인 예선전이 오는 11월 27일(토) 시작할 예정이며, Winning Eleven 2011의 온라인 토너먼트(PS3)에서 개최한다다. 코나미 공인의 위닝일레븐 한국 챔피언이 되어, 일본 챔피언과 겨룰 영예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승 트로피는 실물로 제공되지 않으며 온라인 상에서 우승자에게 아이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konami-korea.kr)를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2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3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4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5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6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
7
헬다이버즈 2 PC 용량, 154GB에서 23GB로 대폭 감소
-
8
[포토] 김용하 PD 등장, 블루아카 4주년 페스티벌 현장
-
9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10
공정위, 웹젠 '뮤 아크엔젤'에 과징금 1억 5,800만 원 부과
많이 본 뉴스
-
1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2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3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4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5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6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7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8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9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10
약속과 다른 유료 클래스, 라스트 에포크 스팀 평가 '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