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5년만에 참가한 `지스타2010` 성공적 마무리
2010.11.22 16:40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국내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0에 5년 만에 참가해 가장 많은 종류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거두며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양한 미 발매 게임은 물론 동작인식게임 ‘PlayStation Move’, ‘3D 입체 게임’, 올해 비디오 게임 최대 화제작 ‘그란 투리스모 5’를 중심으로 꾸며진 PlayStation 부스는 게임 애호가서부터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까지 시종일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며, 시종일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곳은 단연 그란 투리스모 5 존이었다. 생생한 몰입감 제공을 위해 5대의 2D 시연 카트 외에 5대의 3D 시연 카트를 추가적으로 준비한 그란 투리스모 5존에서는 약 1시간에 가까운 대기 시간도 감수하며 최고의 레이싱 경험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
오랜 시간 줄을 서는 불편함을 막기 위해 순번 카드를 제공하는 등의 운영으로 돋보였던 PlayStation Move 존은 아이와 함께 온 가족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들의 PlayStation Move 시연에서는 다른 부스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건강미와 활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현장의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3D 입체 게임존에서는 가정 내 3D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문의들이 이어졌다. 특히, PlayStation Move와 3D 입체 게임의 시너지를 경험한 많은 관람객들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재미라며, 혼자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이번 지스타 2010에서 PlayStation 부스는 온라인 중심의 국내 시장에서 비디오 게임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 준 자리였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한국의 많은 게이머들이 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PlayStation 플랫폼의 확대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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