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게임 비즈니스 CEO 교류회, 성황리 종료
2010.11.22 16:55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우리나라 최초로 게임 비즈니스 CEO 교류회가 2010년 11월 19일 부산 벡스코 1층 컨벤션홀과 아쿠아리움에서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2010 G-Star와 연계 개최하여 국내 65개 기업 경영진 105명이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게임비즈니스에 대하여 논의 했다.
교류회는 국내 게임비즈니스의 다각화를 통한 게임콘텐츠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업전략 발표회, 비즈니스 교류회, 지스타 관람 및 기업 개별 교류로 구성되었다.
게임 비즈니스 다각화는 온라인 게임과 OSMU를 주제로 넥슨의 김이영 실장이 발표했고, 국내 웹/모바일 오픈마켓 현황 및 게임의 비전에 대하여 삼성전자 권강현 상무가 스마트시대의 시장 변화와 삼성앱스의 진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게임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하여 브루다 송혜정 실장이 발표했다.
삼성전자 권강현 상무는 "스마트폰의 확산과 함께 새로운 경쟁의 패러다임이 출발했고 집단지성과 디바이스간 컨버전스 확대 중심의 에코시스템을 강조하여 언제,어디서든 원하는 콘텐츠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전반적인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비즈니스 교류회가 열렸다. 교류회에 참여한 기업간 주력사업을 소개하고 협력분야 타당성에 대해서 논의 하는 자리였다. 사업전략 발표회와 게임 비즈 브리핑이 끝난 후, ICON 참가자 200여명과 G★네트워크파티 참석자 200여명이 연계하여 아쿠아리움에서 석식만찬을 겸한 2차교류회를 가졌다.
이번 게임 비즈니스 CEO 교류회는 국내 최초로 게임 업체간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협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서 국내 게임 업체들의 긍정적인 협업관계를 구축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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