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타이밍의 귀재 김찬민, 척하니 딱 들어맞네
2010.11.23 21:45 게임메카 e스포츠팀

타이밍의 귀재 김찬민 선수가 GSL 시즌 64강전에서 날카로운 초반 전략을 앞세워 상대 이정환을 2:0으로 따돌리고 32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김찬민은 선방 후 확실한 타이밍을 노려 상대의 빌드에 맞춤 빌드로 응수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며 GG를 받아냈다.
두 시즌 연속 32강에 진출했는데, 소감을 제발 `길게` 이야기 해달라
김찬민: 두 시즌 연속 32강 진출은 아니다. 지난 시즌에선 64강에서 임재덕 선수에게 2:0으로 탈락했었으니까. 하지만 이번에는 32강에 진출해서 너무 기쁘다.
2세트에서 마지막 러시를 막으면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나?
김찬민: 만약 상대 선수가 건설 로봇이 벙커를 수리하지 못하게 역장을 사용했다면 큰일 날 뻔했다. 다행히 벙커를 수리하고 적을 막아내서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해설자들의 말로는 전쟁 초원 맵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김찬민: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전쟁 초원에서 할 수 있는 나만의 좋은 빌드가 있어서 선호하는 편이다. 다음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상대가 누구인지 알고 있나?
김찬민: 그냥 프로토스와 상대하고 싶다. 오늘 프로토스를 이겼으니까 왠지 모르게 프로토스와의 경기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예선전 인터뷰 때 임재덕 선수와 다시 한 번 싸우고 싶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떤가?
김찬민: 지금 심정이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좀 더 성적을 내고 상위권에서 다시 겨루고 싶다.
상위권이라면 어느 정도까지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김찬민: 이번 시즌이 마지막 기회이므로 코드S를 반드시 획득하고 싶다.
이번 시즌 fOu가 성적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김찬민: 팀원끼리 자주 연습 경기를 가지고, 좋은 빌드를 공유하는 탓에 좋은 성적은 덤으로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된다.
감독의 말에 의하면 2세트에서 준비 했던 전략이 밴시와 토르 조합인데, 왜 밴시만 사용했나?
김찬민: 건설 로봇으로 정찰을 갔을 때 4차원 관문이길래 그냥 밴시만 사용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찬민: 원이삭, 정방민, 김한별 선수와 최원석 코치님께 연습을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아낌없이 팀을 지원해주는 후원사 ZOTEC코리아에도 감사하다.
※더 많은 정보는 스타2 게임메카(sc2.gamemeca.com)에서 얻을 수 있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7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8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9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10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6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7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8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