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소프트, 게임 개선 공모전 인턴 사원 채용
2010.11.25 18:31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이야소프트에서 인터십을 활용해 포털 사이트 엔팡에서 서비스되는 `아이리스 온라인` , `에다전설` , `루나플러스` 3게임의 개선 공모전 여러 수상자 중 2명의 인턴 사원을 채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취업을 위해 공채 시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턴십을 통한 취업 성공 이야기들이 늘어나면서 주요 기업들도 매년 인턴십 채용 방식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인턴 기간 동안 지원자를 꼼꼼히 평가할 수 있어 좀더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제1회 엔팡 게임 개선 공모전` 의 여러 수상자 중에서 인턴십 희망자가 지난 10월 22일 마감까지 총 7명이 지원했다. 10월 28일까지 진행된 2차 면접에서 `아이리스 온라인` 에는 이지연씨를 인턴 사원으로, `에다전설` 에는 경력과 능력을 갖춘 박태석씨를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아이리스 온라인` 개발팀에 입사한 이지연씨는 게임 그래픽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첫 출근의 소감을 "공모전에 참여한 많은 분들 중 인턴십의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확률적으로도 매우 낮은 일이었고, 저도 믿기 힘든 일이었죠. 그러나 `꿈은 이루어진다` 고 개발자로서의 길을 가게 되어 무척 기쁘다" 며 밝은 미소로 답했다. "앞으로 아이리스 온라인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이리스 온라인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에다전설` 서비스 운영팀에 입사한 박태석씨는 초보자를 위한 개선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당선으로 이야소프트와 더 깊은 인연을 맺어 기쁘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늘 옆에 켜두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너무 좋다." 고 입사 소감을 전했다. 또한 "10년이 넘게 서비스 업종에 종사한 노하우를 십분 살려 앞으로 에다전설 유저들의 마음을 널리 이해하고, 유저들의 입장을 대변해 유저와 소통하는 전문 운영자가 되고 싶다." 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루나플러스` 에 인턴십을 희망한 지원자의 경우는 거주지가 제주도이며, 학생이라는 신분이기에 취업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면접 당일 불참해 선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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