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중소 콘텐츠 업체에 3D 저작용 소프트웨어 지원
2010.12.01 17:44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9년에 이어 3D 제작 및 렌더링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업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 콘텐츠업체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제작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경감을 위해 추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9년에 이어 3D 제작 및 렌더링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업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 콘텐츠업체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제작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경감을 위해 추진됐다. 2009년에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뽀롱뽀롱 뽀로로3`,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 등의 애니메이션과 온라인게임 `보노보노`, 영화 `The Dumb Mafia`등 다양한 장르의 3D 콘텐츠를 지원했다.
지원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09년 구매한 Maya, 3DsMAX 등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를 최대 1년간 중소 콘텐츠업체에 무상으로 제공하는‘제3자 라이선스 이용’방식으로 진행되며, 무상 업그레이드 및 교육 등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사업의 2차년도인 올해는 해외 배급 계약이 체결되었거나 해외 공동제작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중점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3D 영상물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업체는 장르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작년에 비해 지원 서류를 대폭 간소화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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