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임재덕 VS 최성훈, 2011 GSL 서막을 연다!
2011.01.02 17:03 게임메카 e스포츠팀
신묘년의 둘째 날인 1월2일 ‘2011 GSL 투어’의 정규리그 개막전이 KBS 88장충 체육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시즌 2 우승자, 임재덕과 서울대 테란 최성훈이 맞붙는다

신묘년의 둘째 날, 1월2일 ‘2011 GSL Tour’의 정규리그 개막전이 KBS 88장충 체육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시즌 2 우승자, 임재덕과 서울대 테란 최성훈이 맞붙는다. 이어지는 두 번째 경기에는 ‘4차원 테란’ 곽한얼(MakaPrime.WE/T)과 ‘어거지 테란’ 김찬민(theBestfOu/T)이 승부를 결정 짓는다.
오늘 첫 경기인 임재덕과 최성훈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정찰에 의한 심리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임재덕은 지난 시즌2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손바닥 위에 놓고 보는 듯 한 추리력으로 결점 없는 경기를 펼쳤다. 이런 임재덕에 맞서 는 최성훈은 지난 시즌 임요환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것 처럼, 상대의 특성과 약점을 철저하게 분석해 임재덕 공략에 나선다.
두 번째 경기인 곽한얼과 김찬민의 경기는 빠르고 시원스런 공격 플레이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종족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두 선수의 경기는 같은 종족으로 대결하기 때문에 본진 위치 등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되어 쉽사리 승자를 예측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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