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16강 죽음의 조! 8강 티켓은 누구 손에?
2011.01.15 14:37 게임메카 e스포츠팀

15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2011 GSL 투어 코드 S 16강 C조 첫 경기에서 장민철과 김성제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장민철은 자타공인 프로토스 1인자로써, 한번 상대한 상대에게는 절대 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의 실력은 3시즌 우승 이후 날이 갈수록 물이 올라있기에 그를 이기는 것은 전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만큼 힘들다. 여기에 이번 1.2패치의 프로토스 상향이 장민철에게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 평가받고 있다.
그의 상대 김성제는 `준비하는 테란`이란 이름 답게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연습을 바탕으로 여러 불리한 상황도 역전시킨 실력파 선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1 준우승자로서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다짐한 그가 장민철을 쓰러뜨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경기에서는 해외파 게이머인 조나단 월시와 해병왕 이정훈이 맞붙는다. 둘의 테란전 실력은 그야말로 출중하다. 조나단은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동족전의 귀재이며, 그는 외국인 게이머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정규 시즌에 임하고 있다. 해외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그가 보여주는 결의는 대단하다.
해병왕 이정훈은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병`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닉 컨트롤에 능한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이오닉 테크 이후로 넘어가는 중후반 운영 능력도 굉장히 뛰어나다. 자신의 장점을 살리며 초반과 중반, 후반에서 승기를 잡을 기회를 잘 잡는 이정훈은 `스타2`에서 가장 판을 잘짜는 선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 `GSL`과 `스타2`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2메카(http://sc2.gamemeca.com/gmc/sc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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