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PvP가 살렸다! ‘뮤 오리진’ 구글 매출 1위 재탈환
2015.10.22 12:46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뮤 오리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의 인기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재탈환 했다.
최근 웹젠은 '뮤 오리진'에 실시간 200인 길드공성전과 배틀코어 등 PvP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영화배우 '장동건'을 앞세워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한 덕분에 '뮤 오리진'이 재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웹젠은 22일(목)부터 '뮤 오리진' 공감 캠페인 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두 번째 캠페인인 '사람과 함께하다' 개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 '추억의 광장'을 오픈하고 플레이어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 각종 매스미디어 채널을 통해 장동건이 출연하는 2차 광고를 송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뮤 오리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좀보이드 느낌, 우주 정글 생존 신작 '단델리온 보이드'
-
2
발더스 3 흥행 후,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 D&D 신작 발표
-
3
[매장탐방] 가정의 달 특수 없앤 스위치 2의 폭풍전야
-
4
일본 e스포츠 선수, 美 입국 거절당해 토너먼트 참가 박탈
-
5
[오늘의 스팀]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첫 할인 시작
-
6
와 다음 주 출시! '델타룬' 정식판 사전 예약 시작
-
7
'꽝 없는 굿즈 뽑기' 이치방쿠지, GS25에서 시범 운영
-
8
게임위, 5.18 역사왜곡게임 스팀에 삭제 요청한다
-
9
[오늘의 스팀] 최적화 굿! 스텔라 블레이드 ‘매우 긍정적’
-
10
PS5에서 60FPS로 오픈월드를, 위쳐 4 테크 데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