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소셜 기능 도입한 포털 `넥슨 홈` 오픈
2011.01.28 03:14 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넥슨은 넥슨포털 개편을 통해 게임 이용자간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는 `넥슨 홈` 을 27일 공개했다.
넥슨은 개인화 홈페이지인 `넥슨 홈` 을 넥슨포털에 도입함으로써 기존 게임 포털사이트의 게임 접속 관문으로서의 기능을 넘어서 `게임 네트워크 플랫폼` 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넥슨 홈` 에서는 자신의 게임 정보를 바탕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고, 보다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게임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타 유저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지원된다.
`넥슨 홈` 은 크게 총 4개의 메뉴로 구성됐다. 실시간 단문 메시지를 지인과 공유하는 `핑(following)/퐁(follower)` 시스템을 기본으로 한 `내 홈`, 개인 정보의 관리 및 공유는 물론 넥슨 게임 4종(버블파이터, 마비노기영웅전, 카트라이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중 자신이 즐긴 게임 기록과 게임 업적, 캐릭터 이미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필`, 넥슨이 서비스 하는 약 30여 개의 게임을 확인할 수 있는 `전체게임`, 고레벨 유저 혹은 인기 게이머의 정보 사이트인 `넥슨스타` 등이 바로 그것이다.
`넥슨 홈` 의 `게임시작` 버튼을 통해 본인이 자주 즐기는 넥슨 게임을 설정해 두면, 바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으며, 특히 `내 홈` 에서는 트위터의 `트윗` 에 해당하는 `챗` 을 생성해 지인 혹은 게임 운영자들과 자유롭게 게임 정보나 일상의 소식을 공유할 수 있다.
넥슨은 `넥슨 홈`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3주간 넥슨포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기반 퀘스트 수행 이벤트`, `GM의 돌발 이벤트`, `설날 인사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자 중 300여 명에게 소정의 넥슨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넥슨의 서민 대표는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자가 10억 명에 육박하는 것은 온라인 게임 업체에게 새로운 과제와 함께 또 한번의 성장을 도모할 기회를 제공해 준 것이다. `넥슨 홈` 은 국내 온라인 게임 포털에서 최초로 시도된 `게임 네트워크 플랫폼` 이다. 게임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유저들이 `넥슨 홈` 내에서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향후 넥슨은 모바일웹 개발, 넥슨 게임의 연동 확대, 외부 SNS와의 연동 등을 통해 `넥슨 홈` 의 기능 및 편의성 강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NS 화제
-
1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2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3
스팀 태그 대폭 개편, 뱀서라이크는 ‘탄막 천국’으로
-
4
IP 강화 목표, 김창섭 디렉터 메이플 부본부장 됐다
-
5
엔씨,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 '겜창현'에 고소 취하 선처
-
6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7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
8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 종료한다
-
9
문명 7, 단일 문명으로 끝까지 진행하는 기능 드디어 추가
-
10
붉은사막,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2위 올라
많이 본 뉴스
-
1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2
평균 승률 25%, 슬더스2 유저 플레이 통계 공개
-
3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4
[오늘의 스팀] 딥 락 갤럭틱 신작 출시, 평가는 ‘복합적’
-
5
중세 토끼의 세키로풍 액션, 소울류 신작 ‘요한’ 공개
-
6
붉은사막,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2위 올라
-
7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찾으라" 서브노티카 2 발언 사과
-
8
문명 7, 단일 문명으로 끝까지 진행하는 기능 드디어 추가
-
9
이대로만 나와줘! '버추어 파이터 6' 플레이 영상 유출
-
10
[인디言] 도트 '잇 테이크 투'를 꿈꾸는 팀 따코야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