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비주얼과 액션! 크라이시스2 멀티플 영상
2011.02.11 12:53 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크라이텍의 대표적인 FPS 프렌차이즈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최신작 ‘크라이시스 2’ 의 멀티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크라이텍이 지난 1일 밝힌 ‘크라이시스 2’ 의 멀티플레이 모드에 대한 정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레션 트레일러’ 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이번 영상은 게임플레이 플레이 영상을 트레일러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상징인 ‘나노 슈트 2.0’ 과 다양한 액션 장면이 담겨 있다. 자동차를 걷어차 멀리 날려버리거나, 투명한 상태로 몸을 숨긴 후에 적을 급습하고, 건물 5층까지 뛰어오르는 등 ‘크라이시스 2’ 의 플레이 방식이 나타나 있다. 또한 자세를 낮추고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슬라이딩과 지축을 뒤흔드는 폭발 속에서 멀쩡히 걸어 나오는 등 ‘나노 슈트’ 를 활용한 초인적인 액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트레일러의 압권은 단연 ‘플로우 모션’ 장면이다. ‘플로우 모션’ 은 영화 ‘매트릭스’ 로 유명해진 촬영기법으로, 마치 공중에 떠오른 캐릭터만 시간이 느려진 듯한 연출이 가능하다. 슬라이딩 액션으로 화물차를 통과한 뒤 2명의 적을 재빠르게 사살하는 장면을 ‘플로우 모션’ 으로 처리해 액션영화를 연상시킨다.
‘크라이시스 2’ 의 멀티플레이 모드는 군사 요원과 C.E.L.L 조직원 2세력의 전쟁이 주 내용이며, 폐허로 변해버린 뉴욕시(市)의 맨하탄, 브루클린 등이 맵이다. 스토리와 맵 외에도 20종 이상의 무기, 12종의 맵, 4종의 클래스와 5종의 커스텀 클래스, 50단계의 계급, 20부위 이상의 ‘나노 슈트’ 모듈 등이 특징이다.
크라이텍은 “우리는 뉴욕시를 탁월하게 재창조했으며, 상이한 ‘나노 슈트’ 의 개성을 극대화 하도록 맵을 레벨 디자인했다. 또한 크게 6개의 게임 모드로 나뉘는 멀티플레이는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공방전인 ‘크래쉬 사이트’ 와 팀대항전인 ‘팀 인스턴트 액션’ 등이 있다. 게다가 ‘나노 슈트’ 와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라고 밝혔다.
`크라이시스 2` 는 절정의 고퀄리티 그래픽을 구현하는 게임 엔진 크라이엔진3로 제작된 게임으로, 전작 `크라이시스` 보다 훨씬 사실적인 그래픽과 광원 효과, 액션 연출을 자랑한다. ‘나노 슈트 2.0’ 를 입은 초월자들의 전쟁을 내용으로 전세계 FPS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크라이시스 2` 의 멀티플레이 데모는 지난 1월 25일 Xbox360 독점으로 공개되었으며, 2월 내로 PC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크라이시스 2` 는 오는 3월 22일, PC와 PS3, Xbox360 버전으로 발매된다.




▲
크라이시스 2의 스크린샷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