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 희망제작소와 NGO 역량 강화 지원 MOU 체결
2011.02.16 17:36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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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 체결 기념사진
지난 해 9월 아시아 15개국 NGO 리더 60여명이 모인 `제 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 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희망제작소와 인텔코리아가 사회적 기업을 비롯한 NGO와 비영리조직이 주도하는 사회 혁신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인텔코리아는 희망제작소와 아시아지역 사회 혁신을 도모하는 NGO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사례 및 자원, 도구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최근 아시아에서는 마이크로 파이낸스, 사회 변화를 위한 소셜 미디어와 기술의 활용, 대안 교육 모델과 참여의 방법 등과 같이 새로운 사회 혁신 모델과 대안들이 뜨겁게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 흐름을 고려해 볼 때, NGO들이 사회 혁신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적인 생각들을 교환하고 또 훌륭한 사례들을 접하는 것은 그만큼 의미 있는 일이다.
양측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매년 정기적인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ANIS)` 공동 개최, 운영위원회 결성, 온라인 플랫폼 화상회의, 웨비나 등의 플랫폼 지원과 툴킷 등의 자료 제작을 통한 사회 혁신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희망제작소는 사회 혁신을 위한 NGO 역량 강화 지원을 주도하며, 기획 및 전략 수립, 실행을 맡게 된다. 또한 성공적인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를 위해 실행팀을 구성하고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인텔코리아는 전략적 파트너이자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의 공동 주최사로서 재정적 지원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웹사이트 운영 등을 담당한다.
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사회 혁신을 이루기 위한 NGO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기업과 NGO의 근본적인 파트너십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인텔이 지닌 정보와 자원, 서비스 등을 최대한 지원해 NGO의 활동이 성공적인 사회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 라고 밝혔다.
희망제작소의 김창국 이사장은 "아시아의 NGO들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미래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인텔코리아와의 MOU 체결은 NGO 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회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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