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투리스모5, 웹에서 즐기는 1.06 업데이트 발표
2011.02.21 17:06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그란 투리스모 5의 온라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그란 투리스모 5의 B-스펙 모드(B-spec Mode)로 육성한 마이 드라이버(AI 드라이버)들을 온라인에 공유해, 친구가 온라인에 공개한 마이 드라이버와 자동적으로 경기를 펼치는 B-스펙 레이스 (리모트 레이스)를 개최할 수 있다. 물론 이를 통해 상금이나 경험치를 획득할 수도 있다. 리모트 레이스는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리플레이를 저장한 후 나중에 감상할 수 있다.
B-스펙 모드는 유저 자신이 레이싱 팀의 감독으로서 마이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모드이다. 레이스는 인공지능 드라이버간의 대전에 의해 진행돼, 유저 자신이 직접 자동차를 운전할 필요가 없다. B-스펙 모드는 TV에서 레이스 중계를 관전하듯이 즐길 수 있는 그란 투리스모만의 차별적인 레이싱 전략 시뮬레이션 모드이다.
‘리모트 레이스(Remote Races)’ 상에서 유저는 그란 투리스모 공식 웹사이트(gran-turismo.com(www.gran-turismo.com/kr)에 로그인해 거실에 있는 PS3를 원격 조작할 수 있어, 레이스를 시작하고, 진행경과를 보거나, 레이싱 최종 결과의 확인하는 등의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그란 투리스모 5 고유의 코스 창조 툴인 ‘코스 메이커 (Course Maker)’를 통해 만든 트랙을 온라인 레이스 (오픈 로비, 마이 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즉각적으로 새로운 코스를 자동 생성할 수도 있다. 친구가 온라인에 공개하고 있는 자동차를 상호간에 빌려줄 수 있다. 유저 본인이 획득한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친구가 획득한 자동차를 빌림으로써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게임을 진행시킬 수 있다.
그리고 여러 개의 PS3와 여러 개의 모니터를 사용해 초고해상도 와이드 앵글 (Wide angle)의 실제감 넘치는 레이싱을 체험할 수 있다. 랜 (LAN)을 통해 최대 5개의 PS3를 병렬로 연결해, 최대 180도의 와이드 앵글에 대응했다.
자세한 내용은 PlayStation 공식 웹사이트(www.PlayStat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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