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박상익, 서명덕을 쓰러뜨리는 것에 집중했다!
2011.02.26 18:51 게임메카 e스포츠팀

2월 26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E조 32강전 경기에서 oGs의 박상익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조지명식에서 자신을 지목한 서명덕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단언한 박상익은 그 약속을 지키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3세트에서 박준에게 패하며 탈락할 위기에 몰린 박상익은 5세트에서 이형섭을 끝끝내 물리쳤다.
16강에 진출한 소감이 어떤가?
박상익: 다음 시즌 코드 S 잔류권을 확보해 정말 기쁘다. 16강에 올라간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1경기에서 빠르게 공격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박상익: 올인은 아니지만 먼저 피해를 주면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박준과의 경기에서 패배의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박상익: 신맵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다. 감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 연습을 많이 할 수 없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나를 지목한 서명덕을 반드시 이기겠다고 생각하며 준비했다.
이형섭과의 게임에서는 운도 많이 따랐던 것 같다.
박상익: 눈치 빠르게 상대의 빌드를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 승리의 요인인 것 같다. 초반에 인공 제어소가 빠르게 올리는 것을 보고 상대가 테크 중심으로 경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에 다른 유닛도 보이지 않아 상대의 `암흑기사` 카드를 바로 예측할 수 있었다. 이를 미리 대비해 놓으니 경기가 쉽게 풀리더라.
이번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박상익: 이번에도 16강에 올랐으니 보여줄 수 있는 만큼 올라가보고 싶다.
16강부터 토너먼트로 경기 방식이 바뀐다.
박상익: 연습 시간이 없는 나에게는 더 유리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16강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는?
박상익: 김상철 선수를 16강에서 만나면 내가 질 것 같다. 같은 팀이다 보니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충분한 연습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는 사실 역시 김상철 선수가 잘 알고 있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5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6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7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8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
9
[인디言] 크라임씬 느낌 국산 추리물 ‘프로젝트 저지먼트’
-
10
'액세서리 만드세요' 밸브, 스팀 컨트롤러 외장 설계도 배포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7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8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순위분석] 글로벌과 발맞춘 파판 14, 역주행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