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소환사의 협곡에 브레이크를! '존야' 실험
2015.11.04 17:02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브레이크'란 기차, 전차, 자동차 등 차량이나 기계의 운전 속도를 조절하고 제어하는 장치다. 움직이는 것들의 속도를 조절하는데 필수 장치라 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들에게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녹턴, 바이, 사이온 등은 제어되지 않은 돌진 후에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대책 없는 돌진 때문에 조금 억울한 패배를 겪곤 한다.
이러한 고통을 받는 유저를 위해 라이엇은 한 가지 제동장치를 마련해주었다. 바로 '존야의 모래시계(이하 존야)'다. '브레이크'의 작동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메카실험실을 열었다. 바이, 사이온, 렉사이의 존야 실험은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관련 메카실험실 보러가기(링크) |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3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4 미소녀들과 오붓한 시간, DOA 미연시 나온다
- 5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6 암호화폐돌 출격! 수집형게임 ‘코인무스메’ 11월 출시
- 7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8 토가가 된 키리코, 오버워치 2 ‘나히아’ 스킨 나온다
- 9 [이구동성] 게이머 지갑 텅텅 주의보
- 10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