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콘솔로, PS4와 Xbox One 출시 확정
2015.11.06 11:1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 '오버워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관련기사]
특기는 삼연벙? '오버워치' 한국 영웅은 ‘D.Va 송하나’
블리자드 ‘오버워치’ 북미 테스트 27일로 확정, 한국은?
‘오버워치’가 PC, PS4, Xbox One의 3가지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발표 후 소문만 무성했던 ‘오버워치’의 차세대 콘솔 출시가 확정된 것이다.
해외 매체들은 지난 5일(현지시간), 블리자드의 FPS 신작 ‘오버워치’가 PC를 비롯해 PS4와 Xbox One으도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버워치’는 17년 만에 내놓은 신규 IP로, 2014년 블리즈컨 현장에서 첫 공개됐다. 이 게임은 FPS에 기반한 온라인 PvP에 협동 플레이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돌격과 수비, 공격 등 다양한 역할을 가진 영웅들을 조작해 6 대 6 팀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오버워치’ 콘솔 버전은 2016년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60달러(약 6만8,000원)다. 다만, 국내 정식 발매와 한국어 지원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 관계자는 “6일(현지시간) 열리는 블리즈컨에서 ’오버워치’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될 것인 만큼,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한편, ‘오버워치’는 지난 10월 27일부터 북미 지역 한정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 상태다. 다만, 아시아 테스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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