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장민철, 조나단이 다음 상대라도 자신 있다!
2011.03.03 19:10게임메카 e스포츠팀

깔끔하게 2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소감이 어떤가?
장민철: 다음 시즌 시드권을 확보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다음 경기에서 조나단이 승리하게 된다면, 8강에서 서로 만나게 될텐데 걱정되지는 않나?
장민철: 조나단은 친구이자 좋은 라이벌이라 생각한다. 다음 상대가 강력한 테란인 조나단이라도 상관 없다.
조금 전 경기에서 `압승`을 거뒀는데 비결이 뭔가?
장민철: 팀원들과 함께 전략 의견 조율을 하며 많은 연습을 소화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지난 시즌에는 16강에서 너무 빨리 탈락했는데 그때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 않았나?
장민철: 시즌3 우승 이후 너무 자만했다. 여기다 연습까지 소홀히 해 열심히 경기를 준비해온 조나단에게 밀릴 수밖에 없었다.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32강에서 내놓으라 하는 선수들이 대거 탈락했다. 그래서 본인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이 많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장민철: 스스로도 내가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당장 (이)윤열이 형이나, (김)상철이 형, 그리고 조나단 같은 강한 테란과의 대결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1.3.0 패치 노트를 봤을텐데, 프로토스 입장에서 이번 패치에 대한 의견을 말해달라.
장민철: 오늘 경기에서도 봤듯이 EMP의 적용 범위가 상당히 넓다. 그대로 패치된다면 패치 후 EMP를 사용하는 테란을 상대로 프로토스가 힘들어질 것이 뻔하다.
다음 경기에서 조나단과 상대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나?
장민철: 현재 기본기에 대한 자신감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 5전 이상 진행되는 경기에서 패배한 적이 없다. 그래서 다음 상대로 조나단이나 (안)홍욱이 형 누구라도 자신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장민철: 얼마 전, 감독님과 팀원들이 모두 모여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때 정말 좋은 이야기가 많이 오고갔는데, 이 때문에 팀원들이 좀 더 돈독해지고, 팀내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다. 항상 신경써주시는 규훈이 형에게 감사하다.
스타크래프트 2와 GSL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스타2메카(sc2.gamemeca.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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