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오랜만에 치즈맛 좀 볼래? 이정훈 코드S 잔류
2011.03.14 20:34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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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Mar. 승격강등전 B조 1경기 [이동녕 VS 이정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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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이동녕 [Leenock/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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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MarineKin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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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탈다림 제단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젤나가 동굴 |
[ 패 ] |
|
[ 승 ] |
14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승격 강등전 B조 2경기에서 이정훈이 이동녕을 2:0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 S 잔류에 성공했다.
탈다림 제단에서 시작된 1세트, 이정훈의 화염차 견제을 여왕을 활용해 피해없이 막아낸 이동녕은 둥지탑을 지으며, 잠복 맹독충으로 이정훈의 2차 공격을 막아내려 했다.
하지만 너무 긴장한 탓일까? 이동녕은 이정훈과의 교전에 온 신경을 집중한 나머지, 자신이 잠복해놓은 맹독충을 적시에 터트리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결국. 이것 때문에 이정훈의 조이기 라인을 뚫어내지 못한 이동녕은 해병과 공성전차에 전 병력을 파괴당하며 GG를 선언했다.
젤나가 동굴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는 오랜만에 치즈러쉬를 볼 수 있었다. 이정훈은 빠른 2병영 건설 후, 다수의 해병과 건설로봇을 동원하여 올인 러쉬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정훈이 혼신을 담은 치즈 러쉬를 벙커링으로 착각하고 소수의 일벌레만 방어에 동원한 이동녕은 결국 큰 피해를 입고 말았다. 그는 뒤늦게 추가된 저글링으로 끝끝내 벙커를 파괴했으나 이미 그의 일꾼수는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줄어있었다. 결국 이정훈의 추가 해병에 모든걸 잃은 불운의 사나이 이동녕은 통한의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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