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제노사이드` 핵심 콘텐츠는 끝없는 전쟁
2011.03.15 16:40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웹젠이 상반기 중 선보이는 MMORPG ‘제노사이드- 아크로드 연대기(가칭)’의
핵심 콘텐츠인 시스템 일부를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3월 15일) ‘제노사이드’의 핵심 콘텐츠는 게임이 운영되는 24시간 내내,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세가지 ‘PVP’ 경쟁 시스템인 ‘점령전(쉬라인 쟁탈전)’ / ‘공성전’/ ‘절대 군주 결정전(가칭)’ 등으로, 종족간의 극한 대립이 계속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종족 간의 대결 자체가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5월 중 진행 예정인 CBT에서는 2종족 (‘휴먼’, ‘오크’), 6캐릭터가 우선 공개되며, 종족 간 대규모 전쟁인 ‘쉬라인 쟁탈전’이 ‘제노사이드’ 내 핵심 콘텐츠이다.
‘쉬라인 쟁탈전’은 특수 지역을 놓고 벌이는 종족간의 대규모 전장으로, 전체 게임자들이 해당 종족별로 참여해 지역 점령권을 놓고 종족간의 우위를 가리는 전면전을 벌이게 되는 지역이다.
특히, 24시간 제한 없이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소유권을 놓고 곳곳에서 벌어질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공성전’은 여러 MMORPG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제노사이드’에서는 종족 별 ‘길드’ 단위의 전장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칭 절대군주 자리를 놓고 벌어질 ‘절대 군주 결정전’ 역시 ‘제노사이드’ 전쟁의 주요 콘텐츠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웹젠은 모든 전투와 전쟁은 ‘종족’ 대결의 구도로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종족 별 경쟁심을 유도하고, 해당 종족의 게임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게 되는 선 순환 구조로 전체 시스템도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이후 서비스 일정 및 게임 밸런스를 감안해 두 종족 외 타 종족을 추가하는 것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현재 CBT에서 공개 될 대부분의 콘텐츠는 완성 된 단계로, 캐릭터 밸런스와 안정성 등 서비스를 위한 부분들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 면서, “PvP적인 재미 외에도 게임 내 다양한 컨텐츠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는 만큼 MMORPG의 모든 게임 요소들을 ‘제노사이드’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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