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2일차 피날레는 '나인뮤지스'
2015.11.13 22:54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스텔라'로 시작한 2일차 축하 무대가 '나인뮤지스'로 마무리됐다. 13일(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4강전 종료 후 '나인뮤지스'가 무대에 올랐다.
지금까지 매경기 종료 후 인기 걸그룹이 찾아왔기에, 현장에 모인 피파온라인3 팬들은 오늘 마지막 무대를 누가 장식할 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빈 무대의 주인공이 '나인뮤지스'로 공개되자 아낌 없는 환호를 보내며 그녀들을 환영했다. 한국 B팀의 결승 진출 소식과 걸그룹의 방문까지,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2일차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긴장감이 흐른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현장
▲ 오늘 '올킬'을 기록한 한국 대표 장동훈
▲ 기분 좋게 한국 B팀의 결승 진출 소식을 전한 황보미 아나운서
▲ 경기가 종료되고 암전된 무대에 '나인뮤지스'가 등장했다
▲ 화려한 군무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입니다"
▲ 긴 말이 필요 없는 '나인뮤지스'의 무대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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