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5.8% 증가, 지스타 3일차 누적 관람객 수 15만 돌파
2015.11.15 10:50 지스타 특별취재팀
지스타 2015’가 3일차에 누적 관람객 수 15만 명을 달성하며, 전년 성적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지스타 2015’ 셋째 날인 14일에 총 74,423명이 현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누적 관람객 수는 총 152,560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5.8% 상승했다. 이 수치는 순수 지스타 B2C관에 입장한 관람객 수만 집계한 것이다




▲ '지스타 2015' 3일차 입구 전경
지스타 2015’가 3일차에 누적 관람객 수 15만 명을 달성하며, 전년 성적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지스타 2015’ 셋째 날인 14일(토)에 총 74,423명이 현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누적 관람객 수는 총 152,560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5.8% 상승했다. 이 수치는 순수 지스타 B2C관에 입장한 관람객 수만 집계한 것이다.
전년 동기간에 비교했을 때, 관람객 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아니나, 모바일 중심으로 바뀐 행사, 줄어든 B2C 참가 업체, 여기에 둘째 날 비가 오는 악천후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누적 관람객 수 15만 명을 돌파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적을 견인한 요소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꼽을 수 있다. 특히 3일차에는 '피파 온라인 3'와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결승전이 열리면서,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번 관람객 집계에 두 행사를 방문한 관중이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두 타이틀 모두 인지도가 높아 방문을 유도하는데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각 부스에 대기하고 있었다
여기에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처음으로 맞는 토요일 주말이라는 점도 관람객 상승에 큰 영향을 줬다. 실제로 주최 측에서는 수험생 대상 지스타 무료 입장을 지원해, 다른 부대 행사에 방문한 학생 관중들을 지스타 쪽으로 유도한 부분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B2B관 유료 바이어 방문객 수도 함께 공개됐다. 개막 3일차까지 종합한 결과, 총 1,781명이 참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7.5% 상승한 것으로, 작년에 이어 업계 관계자를 위한 투자마켓, 컨퍼런스 등을 진행한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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