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레이저프린터 `OKI C110` 14만원대에 판매
2011.04.08 14:57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대원CTS는 봄을 맞이하여 컬러레이저프린터를 14만 원대에 판매한다.
14만 원대의 컬러레이저프린터는 OKI C110으로, 가정이나 인쇄 양이 월평균 250매 정도되는 소규모 사무실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출력 속도는 흑백이 19PPM, 컬러는 5PPM이다.
오키는 LED 드럼의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 120개국에서 연 110만 대를 판매하는 글로벌 프린팅솔루션 회사이다. 작년에는 토너 교환의 편의성 등으로 굿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대원CTS의 담당자는 “국내에서 이 보다 싼 컬러레이저 제품은 찾을 수 없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오키를 알리고 컬러레이저프린터의 보급을 늘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OKI C110는 주요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대원CTS (담당자 전화번호 02-2004-7733)로 하면 된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3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6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7 토가가 된 키리코, 오버워치 2 ‘나히아’ 스킨 나온다
- 8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9 암호화폐돌 출격! 수집형게임 ‘코인무스메’ 11월 출시
- 10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