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온라인, 중국 이어 태국 서비스 계약 체결
2011.05.04 10:30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중국 이어 태국 시장에 진출한 `배터리 온라인`
웹젠의 FPS ‘배터리 온라인’이 태국시장으로 진출한다.
웹젠은 오늘(5월 03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최대 IT/통신 그룹인 트루 코퍼레이션의 게임사업부문 자회사인 트루 디지털 플러스와 자사의 ‘배터리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양사의 영업비밀 보호 협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배터리 온라인’은 웹젠이 2007년부터 개발해 온 현대 밀리터리 FPS 온라인 게임으로, 북극해의 자원을 둘러 싼 세계 대전을 높은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사운드에 기반해 개발 된 게임이다.
2010년 11월 국내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후 안정적으로 국내 서비스를 계속 해 왔으며, 지난 4월 15일 텐센트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트루 코퍼레이션 그룹은 태국 최대 통신 서비스 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게임부문 자회사 TDP에서만 1천만명이 넘는 가입회원을 보유해 태국 내 게임 시장의 2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카트라이더’ 등을 비롯한 다수의 한국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하면서 한국 게임업체들과 파트너쉽을 구축해 온 퍼블리싱 전문 업체이다.
웹젠은 중국 수출 이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첫 계약 체결이 순조롭게 마무리 된 만큼 ‘배터리 온라인’의 추가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은 전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의 2/3를 차지하는 아시아 시장 내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이며, 그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이라며, “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자사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TDP의 아드히루스 토타비산숙 대표는 “다년간 한국 게임들을 서비스 해 온 노하우에 비춰 ‘배터리 온라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웹젠과 공조해 현지화 및 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3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4
한국어판 '삼국전기' 포함, IGS 아케이드 컬렉션 스팀 출시
-
5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6
[이구동성] 지스타 "기존의 나는 버린다!"
-
7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8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
9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
10
바람의나라: 연, 내년 2월 12일 서비스 종료 결정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2
게임이용자협회·G식백과, 게임 불법복제 및 공유 신고
-
3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4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5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사전예약 개시
-
8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
9
혼자 10년 만든 옛 메이플 풍 MMORPG, 스팀에 등장
-
10
바람의나라: 연, 내년 2월 12일 서비스 종료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