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분기 연결매출 285억, 중국 매출 상승 기대
2011.05.16 12:59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6일 201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함에 따라, 금년 1분기부터 조이맥스와 위메이드 온라인을 포함한 9개사의 연결매출을 공시했다.
2011년 1분기 위메이드는 별도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 약 197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순이익 약 65억 원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약 285억 원, 연결영업이익 약 35억 원, 연결순이익 약 53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은 2월 중국 춘절 등 계절적 영향을 감안했을 때, 안정적인 매출이 유지되었고, 5월 들어 `미르의 전설2` 매출이 급증하고 있어, 2분기 실적호조가 기대된다고 위메이드는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중국에서 오는 6월 `미르의 전설2`가 서비스 10년 만에 ‘신규 클래스’를 추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미르의 전설2` 중국 서비스 업체 샨다는 5월부터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정식 서버 업데이트 시 대대적인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한 회원 증대와 함께, 추가적인 매출 상승이 커질 것으로 위메이드는 예상했다.
이와 함께, 3분기에는 `미르의 전설3` 중국,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며, 현지 파트너사인 샨다와 순조로운 협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미르의 전설`시리즈의 중국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한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고, 이 기간 중 `미르의 전설3`의 상용화를 중심으로, `미르의 전설` 시리즈 붐 업에 총력을 기울여, 다시 한번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어 낸다는 각오다.
국내에서는 `창천2`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네드`, `고블린`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그리고 SNG개발 자회사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는 위메이드의 강점인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스마트 모바일 비즈니스에 적용해 신규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
`마스터오브디펜스`를 첫 신호탄으로, `펫츠`, `헤비매크 온라인`, `Hero Squares`, `Viking Craft`, 댄스를 소재로 한 음악게임을 공개 서비스 할 계획으로, 연내에 총 6종의 온라인형 모바일 게임이 새로운 매출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미르의 전설2`의 업데이트, `미르의 전설3`의 신규 매출원 증가 그리고 연이은 신작 출시 등으로 인해 매출 및 이익의 계단식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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