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GPU `지포스 GTX 560M` 공개
2011.06.01 15:12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엔비디아는 대만에서 개막한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지포스(GeForce) 노트북 GPU 500M 시리즈의 첫 번째 게이밍 노트북 GPU인 지포스 GTX 560M을 공개했다.
지포스 GTX 560M 그래픽 프로세서는 최신 다이렉트X 11(DirectX 11) 기반 게임들을 풀 1080p 해상도에서 문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을 실현한다.
엔비디아 노트북 사업부의 르네 하스(Rene Haas) 제너럴 매니저는 "지포스 GTX 560M과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의 결합으로 게이머는 듀크 뉴켐 포에버(Duke Nukem Forever) 게임에서 초당 50 프레임을 누릴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ce) 작동시 최대 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누릴 수 있다"며 "이는 진정한 의미의 파워와 휴대성을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엔비디아 GPU로만 가능한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은 작업 태스크에 따라 자동으로 GPU를 필요할 때만 작동시켜 배터리 시간을 연장한다. 스마트하고 편리한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은 지포스 500M 시리즈 노트북 80% 이상에 적용되고 모든 주요 노트북 제조업체들에 의해 채택되고 있다.
"DX11 맞춤(DirectX 11 Done Right)"의 지포스 GTX 560M GPU는 이전 세대에 비해 보다 높은 와트당 성능을 제공하며, 동일한 배터리 시간으로 보다 많은 디테일과 보다 빠른 프레임률을 제공한다. 지포스 GTX GPU의 파워를 사용하여, 게이머들은 풀 1080p 고선명 해상도에서 타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첨단기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GTX GPU는 또한 업계 최고로 확장 가능한 (Scalable) 멀티-GPU 플랫폼인 엔비디아 SLI 기술을 지원하여 게임 성능을 두 배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엔비디아 베르데(Verde) 노트북 드라이버의 지원을 받는다.
에이리언웨어(Alienware)와 도시바(Toshiba)는 지포스 GTX 560M과 옵티머스 기술을 적용한 노트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수스(Asus), 클레보(Clevo), MSI 등도 지포스 GTX 560M 장착 노트북을, 아수스와 삼성 등은 지포스 GT 520MX 노트북을 선보이게 된다.
지포스 500M 시리즈 GPU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www.nvidia.co.kr/gefor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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