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고 육성하는 재미, 수집형 RPG '몬스X몬스' 출시
2015.12.01 11:4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중국과 대만에서 호평을 받은 수집형 RPG '몬스X몬스' (사진제공: 에브리앱스)
에브리앱스는 모바일 RPG ‘몬스X몬스’를 원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1일(화) 밝혔다.
‘몬스X몬스’는 앞서 중국과 대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구대연맹’을 현지화한 작품으로, 수백 종의 몬스터를 수집하여 단계별로 진화, 육성하는 재미에 집중한 수집형 RPG다. 진화 과정에서 정형적인 단계별 육성을 탈피하여, 조건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몬스터를 자유롭게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육성한 몬스터로는 디펜스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시 화면 좌측에서 몰려오는 적을 우측에 배치된 자신의 몬스터를 직접 드래그하여 막아내는 방식이다. 전투 시 방어형 몬스터를 앞세우거나 열을 바꿔 상대의 스킬을 피하는 등 전술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몬스X몬스’ 속 몬스터들은 돌격형, 폭발형, 수호형, 지원형, 치료형까지 총 5개 속성으로 분류되며, 각 속성은 서로 상성 관계에 놓여있다. 이를 고려하여 적절한 스킬을 활용하여야만 후반부 고난도 전투에서도 수월하게 승리할 수 있다.
‘몬스X몬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몬스X몬스’는 앞서 중국과 대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구대연맹’을 현지화한 작품으로, 수백 종의 몬스터를 수집하여 단계별로 진화, 육성하는 재미에 집중한 수집형 RPG다. 진화 과정에서 정형적인 단계별 육성을 탈피하여, 조건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몬스터를 자유롭게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육성한 몬스터로는 디펜스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시 화면 좌측에서 몰려오는 적을 우측에 배치된 자신의 몬스터를 직접 드래그하여 막아내는 방식이다. 전투 시 방어형 몬스터를 앞세우거나 열을 바꿔 상대의 스킬을 피하는 등 전술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몬스X몬스’ 속 몬스터들은 돌격형, 폭발형, 수호형, 지원형, 치료형까지 총 5개 속성으로 분류되며, 각 속성은 서로 상성 관계에 놓여있다. 이를 고려하여 적절한 스킬을 활용하여야만 후반부 고난도 전투에서도 수월하게 승리할 수 있다.
‘몬스X몬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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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le2015.12.03 14:38
신고삭제표절의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