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 공략] 메인 퀘스트 13편, '팔라딘 댄스'를 사살하라
2015.12.03 09:47게임메카 국민트리
보고를 위해 ‘보스턴 공항’으로 오면, 완성된 ‘리버티 프라임’을 볼 수 있다. 전작과 같은 위엄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리버티 프라임’ 통제실에 올라가 정면에 보이는 붉은색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보고를 위해 ‘보스턴 공항’으로 오면, 완성된 ‘리버티 프라임’을 볼 수 있다. 전작과 같은 위엄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리버티 프라임’ 통제실에 올라가 정면에 보이는 붉은색 버튼을 누르면 된다.

리버티 프라임 재 등장!!!

다음 미션을 위해 대화를 진행하면 ‘엘더 맥슨’이 찾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그를 찾아가자.

‘엘더 맥슨’은 주인공을 ‘브라더 후드’로 안내한 ‘팔라딘 댄스’를 사살하라는 미션을 전달한다.

미션을 받은 후, ‘핍보이’에 뜨는 퀘스트 목표지점으로 이동하면 ‘퀸랜’이라는 기술담당자가 ‘팔라딘 댄스’ 위치를 알려준다.

이 퀘스트를 진행하면 ‘팔라딘 댄스’를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핼렌’이 제발 그를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제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먼저 목표지점으로 표시된 장소로 이동하자. 이곳은 전에 ‘순간이동 기계’를 만들기 위한 부품을 구하러 온 곳으로, 지도에 활성화 되어있을 것이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 한 대가 있다. 이것을 타고 내려가자.

아래에는 ‘팔라딘 댄스’가 기다리고 있다. 밖에서 그를 지키고 있는 경비로봇 두 대가 우리를 먼저 반기니, 처리해 주자.

‘팔라딘 댄스’를 만난 후 대화를 할 수 있는데, ‘매력’ 수치가 높다면 죽음을 원하는 그를 구해 줄 수도 있다.

필자는 매력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

‘매력’에 대한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낀 후, ‘엘더 맥슨’에게 미션 완료 사실을 보고하자.

곧바로 다음 퀘스트로 이어진다. ‘브라더후드’ 비행선 조종실로 가자.

거대 비행선의 조종사 ‘캡틴 캘스’는 드디어 ‘레일 로드’를 척결할 시기가 왔다고 한다.

‘레일 로드’의 본거지로 이동하자.

내부로 들어서면 ‘레일 로드’의 저항이 거세다. 이곳에선 약 10~12명 정도의 적이 등장하는데, 공격력이 높고 안정적으로 사격할 수 있는 ‘라이플’ 종류를 추천한다. 권총은 ‘리볼버’ 류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라이플’을 사용하자.

‘레일 로드’ 입구에 폭약을 작동 시키면 내부로 진입할 수 있다.

내부에는 ‘레일 로드’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으나 크게 강하지는 않다. ‘브라더후드’ 도움을 받아 진압을 완료 한 뒤 구석에 숨겨져 있는 ‘인스티튜드’ 대용 로봇 ‘P.A.M’을 가져와야 한다.

먼저 로봇 옆에 있는 터미널에 접속 한 뒤 □버튼을 누르자.

그런 다음 ‘P.A.M Decryption Program’을 작동시켜 로봇의 제어권을 ‘브라더후드’로 가져올 수 있다.

‘레일 로드’ 소탕 미션을 마쳤다면 본부로 되돌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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