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는 지금] 신규 직업 '암살자'와 이명희 성우를 만나다
2015.12.03 11:23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지난 11월 30일(월), 판교 넥슨 코리아에서 비밀스러운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아이마 신규 직업 '암살자'의 녹음 작업이었는데요. 이명희 성우의 신기에 가까운 발성을 듣고, 관계자에게 '암살자'의 개발 방향과 콘셉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게임메카에서 취재를 나간 기자가 당시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3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4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5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6 미소녀들과 오붓한 시간, DOA 미연시 나온다
- 7 토가가 된 키리코, 오버워치 2 ‘나히아’ 스킨 나온다
- 8 암호화폐돌 출격! 수집형게임 ‘코인무스메’ 11월 출시
- 9 [이구동성] 게이머 지갑 텅텅 주의보
- 10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