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타즈 서울, 카스 종목 출전선수 투표수 220만 돌파
2011.06.17 13:1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스타즈 서울 2011’이 글로벌 팬 투표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5월 31일부터 진행된 ‘e스타즈 서울 2011’의 글로벌 팬 투표가 시작한지 불과 20일도 안돼 120여 개국에서 참여, 225만 투표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투표수인 163만 8천 건을 훨씬 웃도는 놀라운 수치이다. 이런 기세라면, 올해 전체 투표수는 300만 건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스타즈 서울 2011’ 글로벌 팬 투표는 전세계 e스포츠 팬이 가장 좋아하는 ‘카운터스트라이크1.6(이하, 카스)’ 종목의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권역을 대표할 선수들을 팬들이 직접 뽑는다.
매해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힌 e스포츠 국제대회 카스 종목은 경쟁이 치열하다. 각 국가 또는 팀을 응원하는 팬들은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열성 팬들은 부정 프로그램까지 동원하는 등 득표수 높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지난 9일에는 치팅 프로그램 및 악성 스크립트 공격까지 등장해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도 발생됐다.
e스타즈 서울 2011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치팅 방지 프로그램과 악성 스크립트에 대한 IP차단 등 신속한 대처를 통해 공정한 투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투표가 마감될 때까지 부정 코드나 스크립트에 대한 제한 등 서버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의 중간 집계결과 유럽 팀은 에스케이게이밍(SK Gaming, 스웨덴), 프나틱(fnatic, 스웨덴), 나비(Natus Vincere (Na`Vi), 우크라이나)가 유력하며, 엠티더블유(mTw, 덴마크), 엑시스턴스(x6tence. ESET, 스페인), 라이온스(Lions, 스웨덴), 마우스스포츠(Mousesports, 독일)가 박빙으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팀은 레드코드(redCoed, 한국)와 타이루(Tyloo, 중국)이 우세하며, 케이23(k23, 카자흐스탄)과 타이탄스(TitaNs, 싱가포르)이 그 뒤를 이어 바짝 추격하고 있다.
아메리카 팀은 팀이지(Team EG, 미국), 와일드 이네터스(Wild ineters, 아르헨티나), 파이어게이머스(Firegamers, 브라질) 세 팀이 박빙이다.
최종 출전 선수는 전세계 팬 투표(50%)와 전년도 주요 국제대회 성적(50%)을 반영하여 유럽 6팀, 아메리카 2팀, 아시아 3팀 총 11팀을 선발한다. 또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한국대표 4팀을 선발하고, 전년도 우승으로 시드를 획득한 프렉익스큐터스(Frag eXecutors, 폴란드)까지 포함하여 총 16강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8천 500만원이다. 이번 온라인 팬 투표는 6월 30일까지 e스타즈 서울 2011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최종 참가 팀에 대한 결과는 7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e스타즈 서울 2011’의 국제 e스포츠 대회 카스종목은 컴퓨터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노트북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글로벌 기업 MSI와 함께 손잡고, 공식 대회명칭을 ‘e스타즈 서울 2011 카운터스트라이크 엠에스아이 비트 잇(e-stars Seoul 2011 Counter-Strike MSI Beat IT)’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중앙일보문화사업이 공동 주관하는 ‘e스타즈 서울 201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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