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호평! 모바일 FPS '필드 오브 파이어' 테스트 종료
2015.12.08 14:45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모바일 FPS '필드 오브 파이어' (사진제공: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레드블릿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FPS ‘필드 오브 파이어’의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했다고 8일(화) 밝혔다.
‘필드 오브 파이어’는 특수부대와 테러범의 전투를 그린 모바일 FPS로, 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실시간 3:3 대전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웠다. 여기에 마치 RPG와 같은 육성 및 성장 요소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일부터 안드로이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는 게임 내 총기 밸런스 및 실시간 대전, 게임 안정성을 점검하고, 유저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당 설문에선 ‘손맛이 살아있는 타격감이 너무 좋았다’,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실제 전투하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는 등 여러 호평이 이어졌다.
위메이드는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해준 모든 유저에게 감사한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받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더욱 완벽하게 준비하여 iOS 유저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필드 오브 파이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필드 오브 파이어’는 특수부대와 테러범의 전투를 그린 모바일 FPS로, 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실시간 3:3 대전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웠다. 여기에 마치 RPG와 같은 육성 및 성장 요소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일부터 안드로이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는 게임 내 총기 밸런스 및 실시간 대전, 게임 안정성을 점검하고, 유저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당 설문에선 ‘손맛이 살아있는 타격감이 너무 좋았다’,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실제 전투하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는 등 여러 호평이 이어졌다.
위메이드는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해준 모든 유저에게 감사한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받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더욱 완벽하게 준비하여 iOS 유저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필드 오브 파이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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