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챔피언 공략] 프로겐 미드 애니비아의 룬, 특성, '템트리'
2015.12.11 12:01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11일(금),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이하 롤 올스타전)'이 LA에 위치한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경기에서는 유럽과 북미의 '지역 대항전'이 펼쳐졌다. 유럽 대표로는 후니, 어메이징, 프로겐, 레클레스, 카싱이 출전했고, 북미는 다이러스, 미티어스, 비역슨, 더블리프트, 아프로무가 나왔다.

▲ 롤 올스타전 북미, 유럽 전의 픽밴(사진: OGN 중계화면)
프로겐은 자신의 주력 챔피언 애니비아를 선택했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루시안과 동귀어진하는 등 끈질긴 모습을 선보이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막판 상대의 퇴로를 결정화(W)로 막은 것은 이날 경기의 백미였다. 이에 게임메카는 롤 올스타전에서 승리를 거둔 프로겐의 애니비아를 분석해보았다.
롤 올스타전에서 프로겐은 첫 번째 아이템으로 '영겁의 지팡이'를 구매했다. 이후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로 마나 수급 능력을 높이고,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감소시켰다.
게임메카는 롤 올스타전에서 활약한 챔피언 공략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국민트리'에서 제공하고 있다. '국민트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IOS 이용자는 바로가기를 통해 롤 올스타전에서 활약한 챔피언들의 룬, 특성 '템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 프로겐이 롤 올스타전에서 선보인 애니비아의 룬, 특성 공략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2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3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4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5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
-
6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7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8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
-
9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10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치, 림버스 컴퍼니 동접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