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타즈 서울, 할아버지와 손자 `카트라이더`로 뭉친다!
2011.07.06 17:5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국제 e스포츠 대회, e스타즈 서울 2011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1080 우린 한가족 게임 한마당을 개최한다.
‘서울 1080 우린 한가족 게임 한마당’은 카트라이더(넥슨)를 종목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가 각각 손/자녀와 함께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가족게임대회로, 오는 8월 20일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서울 1080 우린 한가족 게임 한마당’은 실버대회와 블루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실버대회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손자녀와 함께, 블루대회는 아빠나 엄마가 자녀와 함께 2인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블루대회는 삼촌과 조카 등 기타 가족과 함께 참여가 가능하고, 형제, 자매와 같이, 같은 세대끼리의 참가는 불가능하다. 실버대회와 블루대회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한 달간 e스타즈 서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서울 1080 우린 한가족 게임 한마당’의 수상팀에게는 김치냉장고, 황토 매트, 닌텐도DSi, MP3플레이어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복지관과 연계하여 실버세대, 손/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법, 게임기본실행 방법 등 게임정보화 교육을 7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e스타즈 서울 2011 관계자는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타즈 서울 2011은 세대간 화합과 소통뿐 아니라 건전한 게임이용에 대한 이해 및 인식 개선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중앙일보문화사업이 공동 주관하는 ‘e스타즈 서울 2011’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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