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기지개, 소비자 버전 동봉된 정식 개발자 키트 배포
2015.12.23 13:20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가상현실 헤드셋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 키트 정식 버전 발송이 시작되면서, 오는 2016년 1분기 소비자 버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큘러스VR은 21일, 자사의 가상현실 헤드셋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최신 개발자 키트 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포는 가상현실 타이틀 출시를 앞둔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먼저 이루어졌다



▲ '오큘러스 리프트'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오큘러스VR은 21일(현지시간), 자사의 가상현실 헤드셋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최신 개발자 키트 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포는 가상현실 타이틀 출시를 앞둔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먼저 이루어졌다.
배송된 키트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1.0 버전과 ‘오큘러스 리프트’ 소비자 버전 초기 모델이 동봉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 버전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입력 장치를 비롯해, 주변기기,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된다. 여기에 디자인도 이전 모델인 ‘크레센트 베이’와는 다르게 매끄러워진 전면부와 머리를 감쌀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다. 이 외에도 어지럼증의 원인으로 꼽히던 트래킹 감도까지 개선됐다.
오큘러스VR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1.0 버전에서 변경된 부분은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존에 배포된 DK2와 0.8 버전으로도 충분히 초기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배송을 시작으로, 오큘러스VR은 최신 개발자 키트를 소비자 버전 출시 전까지 매주 배포할 계획이다.
일반 유저 입장에서 이번 개발자 키트 배포는 큰 의미가 없지만, 다른 면으로 오큘러스VR이 본격적인 출시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발자 키트 1.0 버전이 출시를 앞둔 가상현실 게임 개발자 위주로 배포됐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오는 2016년 1분기 출시와 함께 다양한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 헤드셋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소비자 버전은 오는 2016년 1분기 출시되며, 가격은 최소 300달러 이상에 판매될 예정이다. 기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큘러스VR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 키트 정식 버전 발송이 시작되면서, 내년 게임업계 큰 변수로 작용할 가상현실 플랫폼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음을 알렸다.
오큘러스VR은 21일(현지시간), 자사의 가상현실 헤드셋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최신 개발자 키트 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포는 가상현실 타이틀 출시를 앞둔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먼저 이루어졌다.
배송된 키트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1.0 버전과 ‘오큘러스 리프트’ 소비자 버전 초기 모델이 동봉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 버전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입력 장치를 비롯해, 주변기기,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된다. 여기에 디자인도 이전 모델인 ‘크레센트 베이’와는 다르게 매끄러워진 전면부와 머리를 감쌀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다. 이 외에도 어지럼증의 원인으로 꼽히던 트래킹 감도까지 개선됐다.
오큘러스VR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1.0 버전에서 변경된 부분은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존에 배포된 DK2와 0.8 버전으로도 충분히 초기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배송을 시작으로, 오큘러스VR은 최신 개발자 키트를 소비자 버전 출시 전까지 매주 배포할 계획이다.
일반 유저 입장에서 이번 개발자 키트 배포는 큰 의미가 없지만, 다른 면으로 오큘러스VR이 본격적인 출시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발자 키트 1.0 버전이 출시를 앞둔 가상현실 게임 개발자 위주로 배포됐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오는 2016년 1분기 출시와 함께 다양한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 헤드셋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소비자 버전은 오는 2016년 1분기 출시되며, 가격은 최소 300달러 이상에 판매될 예정이다. 기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큘러스VR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큘러스 리프트' 공식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3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4
한국어판 '삼국전기' 포함, IGS 아케이드 컬렉션 스팀 출시
-
5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6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7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8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9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10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게임이용자협회·G식백과, 게임 불법복제 및 공유 신고
-
4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5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6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7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8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사전예약 개시
-
9
[롤짤] 1승이 아쉬운 LCK 상위권, 오너 제외한 T1 패배
-
10
[오늘의 스팀] 첫 95% 할인, 25주년 고스트 리콘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