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으로 둥지 옮긴 크리티카, 새 캐릭터 '노블리아'로 인사
2015.12.23 14:2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올엠은 지난 22일,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를 공개했다. 이차원에서 날아 온 천재 소녀라는 콘셉트를 앞세운 ‘노블리아’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원소 마법과 다양한 무기를 소환하여 사용하는 '노블리아'는 15레벨 달성 후 ‘크리에이터’로 전직할 수 있다
▲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 홍보 영상 (영상제공: 올엠)

▲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올엠)
▲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 홍보 영상 (영상제공: 올엠)
올엠은 지난 22일,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를 공개했다.
이차원에서 날아 온 천재 소녀라는 콘셉트를 앞세운 ‘노블리아’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원소 마법과 다양한 무기를 소환하여 사용하는 '노블리아'는 15레벨 달성 후 ‘크리에이터’로 전직할 수 있으며, 추가 전직 직업도 등장할 예정이다.
'노블리아' 등장을 기념해 ‘차원이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월 14일(목)까지 '노블리아'를 생성해 목표 레벨을 달성하면 장비 선택 상자, 판도라 상자, 기간제 펫 등 다양한 보상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최고 레벨을 달성할 경우 총 6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월 4일(목)까지 진행되는 ‘노블리아 성장 지원 이벤트’를 통해 1레벨 단위로 성장할 때마다 보상 상품을, 15레벨을 달성하면 '노블리아'와 함께 성장하는 무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올엠)
2월 1일(월)까지 ‘초액션 포인트를 모아라!’ 이벤트가 진행되어, 스테이지별 보스를 처치한 후 획득한 아이템을 사용하면 ‘초액션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초액션 포인트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인텔 i5 PC 모니터 세트, 삼성 커브 모니터, 기계식 키보드, 1,000만 골드 바 등 현물 상품 또는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 및 응모 가능하다.
또한 오는 1월 28일까지 ‘노블리아와 49인의 보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노블리아' 캐릭터로 15레벨 이상 스테이지에서 정복, 영웅 난이도의 보스를 처치하면 선착순 K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2월 4일까지 ‘차원이 다른 PC방 쿠폰’ 이벤트를 통해 웹젠 PC방에서 받을 수 있는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펫 랜덤 상자, 초액션 포인트를 지급한다.
한편 '크리티카'는 지난 17일부터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자체 서비스로 전환됐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2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3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4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5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
6
헬다이버즈 2 PC 용량, 154GB에서 23GB로 대폭 감소
-
7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8
공정위, 웹젠 '뮤 아크엔젤'에 과징금 1억 5,800만 원 부과
-
9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10
4주년 맞이한 블루 아카이브, 에덴 조약 한국어 더빙 발표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2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3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4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5
[이구동성] PC 가격 왜 이래?
-
6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7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8
[인디言] 일본 카툰풍 백뷰 소울·로그라이크 '루나락시아'
-
9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10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