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케치] 조용한 연말 거리, 게임 출시도 한산
2015.12.28 08:15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크리스마스 휴일 잘 보내셨나요? 모두가 푹 쉬는 사이에, 2016년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저번 주 금요일 크리스마스 휴일에 이어, 2016년이 시작하는 1월 1일 신정도 금요일이라 또다시 3일간은 푹 쉴 수 있겠네요. 그야말로 휴식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시기, 게임업계도 이와 마찬가지로 휴식기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모두가 푹 쉬는 사이에, 2016년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휴일에 이어, 2016년 시작 1월 1일 신정도 금요일이라 또다시 3일간은 푹 쉴 수 있어서 한주 시작이 가볍습니다. 그야말로 휴식기인데요, 게임업계도 이와 마찬가지로 휴식기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다양한 한국어화 타이틀이 발매됐던 지난 주와 달리, 이번 주는 29일 정식 발매되는 ‘열혈경파 쿠니오군SP 난투협주곡’ 외에는 주요 일정이 없습니다.
열혈경파 쿠니오군SP 난투협주곡 (2015.12.29, 닌텐도 3DS)
▲ '열혈경파 쿠니오군SP 난투협주곡'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열혈과 근성으로 똘똘 뭉친 고교생 ‘쿠니오’의 모험을 그린 ‘쿠니오군 시리즈’ 혹시 아시나요? 그 시리즈의 초기작을 리메이크한 ‘열혈경파 쿠니오군SP 난투협주곡’이 한국어화를 거쳐 오는 12월 29일(화) 정식 발매됩니다.
‘열혈경파 쿠니오군SP 난투협주곡’은 테크노스 재팬에서 1986년 발매한 액션게임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두 번째 리메이크 작품으로, 제작은 ‘길티기어’와 ‘블레이블루’ 등 대전액션게임으로 잘 알려진 아크시스템웍스에서 맡았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원작 특유의 2등신 캐릭터와 게임성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스토리를 더한 점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최대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구’와 ‘배틀로열’ 등 멀티플레이 요소까지 선보이죠.
줄거리를 살펴보자면, 플레이어는 ‘쿠니오’가 되어 전국구 단위로 고등학교를 하나씩 접수해가는 수수께끼의 무장단체 ‘관동사자연합’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특히 전작의 라이벌도 ‘쿠니오’ 동료로 합류해 함께 도쿄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펼치죠. 이처럼 새로운 스토리와 함께 늘어난 플레이타임, 그리고 전작에서 아쉬웠던 손맛도 한층 개선됐다고 하니, 이번 작품 기대해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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