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3주년 도감 공개, 최고 인기 선수는 '지배자' 호날두
2015.12.29 17:56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 지난 3년 간의 기록이 담긴 피파온라인3의 콘텐츠
피파온라인3가 걸어온 지난 3년 간의 여정이 정리됐다.
29일(화), 피파온라인3는 공식 홈페이지에 다양한 기록이 담긴 '3주년 도감 & YEARLY CHART(이하 3주년 도감)를 공개했다. 3주년 도감은 '3년의 PLAY를 말하다'와 '3년의 CHART를 말하다'의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흥미로운 주제를 다뤄 눈길을 끈다.
먼저 '3년의 PLAY를 말하다'에는 2012년 12월 18일부터 2015년 12월 15일까지의 각종 기록이 담겨 있다. 페이지에 따르면 조사 기간 동안 생성된 구단 수는 약 2,500만 개이며, 사용된 선수는 9억명에 달했다. 이중 호날두가 970만명으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고, 메시와 라모스, 베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그 뒤를 따랐다.

▲ 최고 인기 선수로 조사된 C. '지배자' 호날두
피파온라인3의 인기 콘텐츠 '강화' 기록도 함께 공개됐다. 3년 동안 집계된 강화 횟수는 26억 회였고, 17억 번의 성공을 기록했다. 가장 비싼 강화 성공의 주인공은 'DANAHS의주군'이며, 월드전설 크레스포 6강화 카드를 손에 넣었다. 참고로 해당 카드의 가치는 약 2,600억 EP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비싼 실패 역시 'DANAHS주군'이 기록했다. 월드전설 크레스포 6강화로 7강화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외에도 거래와 접속, 플레이 타임, 매치 기록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피파온라인3의 총 거래 건수는 36억, 금액은 3,200조로 하루 평균 3조 EP가 오갔다. 또한 3년 동안 플레이 타임은 700억 분, 매치는 69억 회나 진행되었다.

▲ 피파온라인3 '3년의 PLAY를 말하다' 자료
'3년의 CHART를 말하다' 파트에서는 각종 순위를 제공했다. 출석왕, 구단가치, 강화왕 등 유저들이 남긴 기록에 순위를 매겼으며, 약 2만 5천명의 유저에게 2016년 1월 7일 넥슨캐시 3억원을 나눠 지급한다.
집계에 사용된 데이터는 제 1, 2 감독 중 레벨이 높은 감독을 기준으로 했고, 여러 순위에 이름을 올린 이는 넥슨캐시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단, 동일 항목 순위에 중복으로 이름을 올린 경우 넥슨캐시는 1회만 지급한다.
한편, '3년의 CHART를 말하다' 차트와 넥슨캐시 당첨자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채널링 감독은 넥슨캐시와 동일한 금액의 마일리지를 2016년 1월 14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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