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프로리그 결승전, 19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재개
2011.08.12 13:48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결승전이
진행되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위치한 `능동 숲속의 무대`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며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를 기반한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이 오는 8월 19일(금) 18시 서울 어린이대공원(서울시 능동)에 위치한 ‘능동 숲속의 무대’ 에서 재개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은 지난 8월 6일(토) 중국 상하이 세기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중국 정부에서 상하이 시내 모든 실,내외 행사의 취소 결정을 내림으로써 잠정 연기되었다. 협회는 중국에서의 결승전 재개도 검토하였으나 중국에서는 정부의 인허가 등 준비 절차가 최소 2주 이상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여,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결승전 재개를 결정하였다.
SK Telecom T1 과 KT Rolster 가 맞붙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은 오는 8월 19일(금) 서울시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에 위치한 ‘숲속의 무대’ 에서 재개되며, 서울에서의 결승전 재개는 ‘서울시’ 의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했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리그 결승전 후원을 통해 ‘新한류 문화의 중심도시 서울’ 을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는 이번 프로리그 결승전 연기와 관련하여 “프로리그 결승전을 예정된 일정에 개최하지 못한 것에 대해 큰 책임을 느낍니다. 이번 상하이 결승전에 함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아시아 각지의 프로리그 팬 여러분들과 한국에서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과 스크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시고,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청을 기다리시던 모든 한국의 프로리그 팬 여러분들, 결승전 진출팀인 SK Telecom T1과 KT Rolster 프로게임단, 그리고 대회 개최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많은 e스포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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