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북미 확장팩으로 인기에 돛을 달다
2011.08.12 18:47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대항해시대
온라인` 은 이번 북미 확장팩을 통해 순탄한 항해를 하고 있다
CJ E&M 넷마블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일본 코에이가 개발한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 이 북미 확장팩 공개 후 열흘 새 최대 동시 접속자수가 50%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대항해시대 온라인` 은 북미 확장팩 공개 열흘이 지난 현재 이전과 대비해 동시 접속자수 50% 증가, 게임 순 방문자 48% 증가 신규 게임 이용자 수 400% 증가, 신규?복귀 이용자 비율 전체 20% 상회, 실제 게임 사용량 34%상승(게임트릭스 기준) 등 기대이상의 지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미 업데이트를 실시한 당일(2일)에는 포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고, 지난 주말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만 5천명을 돌파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2일 북미 확장팩 `티에라 아메리카나(Tierra Americana)` 의 첫 번째 챕터 `아틀란틱(Atlantic)` 을 선보이고 5개의 파격적 이벤트를 동시 실시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킨 바 있다.
CJ E&M 넷마블 김현익 퍼블리싱사업 본부장은 “ `대항해시대 온라인` 이 지난 2005년 첫 공개 뒤 6년이 지난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 북미 확장팩을 통한 성과는 기대이상이고 특히 확장팩 공개와 함께 신규?복귀 이용자 들의 비중이 전체 이용자의 20%를 넘어서고 있는 부분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현재 신규/복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달간 55만원 상당의 아이템 7종을 지급하고, 기존 이용자들에게도 매일 매일 출석 체크와 레벨업만 달성해도 평소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을 증정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북미 확장팩 ‘티에라 아메리카나(Tierra Americana)’의 두 번째 챕터인 ‘빈란드(Vinland)’도 연내에 공개해 이 같은 상승 분위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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