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게임단 프라임, 의류 쇼핑몰 개장한다!
2011.08.18 17:3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팀 프라임이 프라임팀 소속 프로게이머들을 모델로 삼은 남성의류 쇼핑몰 `프라임짱`을 오픈한다. 프라임짱은 팀의 유니폼을 비롯한 일반 남성의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프라임 박외식 감독은 "현재 스타크래프트2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와 e스포츠 팬들에게 다양하고 좋은 옷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뜻에서 쇼핑몰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팀 감독을 맡기 전부터 프로게이머들을 모델로 한 쇼핑몰에 대해 생각해왔던 박 감독은 `스타2` 팀이 스폰서 부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외식 감독은 “스타2 시장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음에도 기업들은 스타2팀들과 게이머들의 값어치를 너무 낮게 평가 하거나 잘 모르고 있어 답답했다. 이는 현재 모든 팀들이 스폰서나 후원업체를 구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스타2 프로게이머들에게는 엄청난 잠재력과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e스포츠를 사랑하고 관심 가져주시는 팬 분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그 가치가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팀 자체적으로 홍보를 하며 우리에게 이만한 힘이 있다는 것을 기업들이나 주변 관계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 첫 시작이 쇼핑몰이 된 것이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이머들을 모델로 좋은 옷을 제공하며 프로게이머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팀과 팬들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쇼핑몰의 개장 효과를 전망했다.
프라임짱에서 얻어지는 수익은 모두 팀 운영에 쓰여진다. 쇼핑몰 촬영으로 인해 우려되는 선수들의 실력하향 문제에 대해서 프라임 팀은 "일반적인 쇼핑몰과 달리 2~3명이 아닌 15명 이상인 팀 선수 전원이 모델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연습에는 큰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 모델로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어 게이머들도 모두 좋아하고 자신감도 키울 수 있어 좋다"라고 밝혔다. 프라임 팀은 "팬들도 게이머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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