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가 된 부처와 예수! ‘몬스터 플러스’ 2차 성인 콘텐츠 추가
2016.01.07 11:21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몬스터 플러스' 신규 캐릭터 붉은 원숭이 (사진제공: 무브)
무브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몬스터 플러스'에 새해맞이 신규 캐릭터와 성인 콘텐츠를 7일(목) 추가했다.
‘몬스터 플러스’는 미소녀 캐릭터를 강조한 퍼즐 RPG로, 새로운 마왕이 된 주인공이 잃어버린 마력을 되찾기 위해 마계를 탐험한다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신화에 기반을 두고 제작된 200여명의 미소녀 캐릭터와, 300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새해맞이 신규 콘텐츠는 두 가지다. '병신년'을 패러디한 6성 붉은 원숭이 캐릭터, 그리고 두 번째는 성인 전용 콘텐츠다. 이번에는 '부처(buddha)'와 '예수(jesus)'가 새롭게 등장한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22만에서 4만, 몬헌 와일즈 동접 급락
-
2
원하는 주문 만든다, 디아블로 4 시즌 9 상세 내용 발표
-
3
27일 새벽부터, 스팀 ‘좀비 대 뱀파이어’ 할인 시작
-
4
블리자드 공식 발표, 오버워치 2 금지율 1위 영웅은?
-
5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마침내 한국 지역락 해제
-
6
[숨신소] 전투 강조한 테라리아 풍 신작 ‘팅커랜드’
-
7
[이구동성] 게임위 "다른 심의 보여드리겠습니다"
-
8
조지 R.R. 마틴 참여, 엘든 링 영화 제작 공식 발표
-
9
"성과금 공정히 분배하라" 네오플 노조 서울 첫 집회
-
10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스팀 페이지 오픈
ㄻㅇㄴ2016-01-07 11:46
신고삭제신성불가침......
ㄻㅇㄴ2016.01.07 11:46
신고삭제신성불가침......
특공대2016.01.07 15:19
신고삭제자꾸 편지를 부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