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러너 개발사 `엘타임 게임즈`, 총 25억원 투자 유치
2011.09.15 11:54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온라인게임 전문 개발사 ㈜엘타임게임즈(대표 백성현)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이하 케이넷)와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로부터 각각 20억원과 5억원씩 총 2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윈드러너’ 개발사 엘타임게임즈, 1년새 연이은 투자 유치 성공!
온라인게임 전문 개발사 ㈜엘타임게임즈(대표 백성현)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이하 케이넷)와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로부터 각각 20억원과 5억원씩 총 2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09년 6월 설립된 엘타임게임즈는 넥슨, 엔씨소프트 등에서 온라인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경험한 경력 10년 안팎의 베테랑들로 구성된 회사로, 현재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성의 3D 액션 MORPG `윈드러너`를 개발 중에 있다.
특히, 엘타임게임즈는 지난해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로부터 총 7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이번 케이넷과 IMM으로부터 총 25억원의 투자를 추가 유치해 보다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리드 투자사인 케이넷의 부경훈 이사는 “회사의 비전과 성장성은 물론, 성공 경험 있는 개발자들의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높게 평가했다”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세대 개발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엘타임게임즈 백성현 대표는 “벤처기업에 대한 많은 경험과 통찰력을 갖춘 파트너에게 투자를 받게 돼 기쁘다”며 “친숙하지만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신선한 소재의 온라인 게임을 빠른 시일 내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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