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처치하는 게임`, 던전크래프트 3일 첫 CBT
2011.11.03 20:54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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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1차 CBT를 진행하는 웹게임 `던전 크래프트`
더나인 코리아는 나이트 아울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던전 크래프트’의 1차 CBT를 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CBT는 3일 오전 11시부터 5일 오후 9시까지 총 58시간 동안 진행된다. ‘던전 크래프트’의 플레이 초반부 게임성에 대한 검증과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하고 정식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더나인 코리아의 설립 이후 처음 서비스되는 처녀작인 ‘던전 크래프트’는 무협과 삼국지 소재 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웹게임 시장에서 독특한 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여타 웹게임들과는 다르게 몬스터들의 편에 서서 엘프, 드루이드와 같은 영웅들과 전투를 펼치고 보다 화려하고 강력한 던전을 만들어 가는 차별화된 재미로 웹게임을 즐겨왔던 게이머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게이머들은 던전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던전을 키워 나가고, 좀 더 강한 크리처들을 육성하며, 방해가 되는 다른 던전들과 PvP도 즐길 수 있어 웹게임을 통해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나인 코리아 안일범 사업 팀장은 “’던전 크래프트’는 상대방의 던전을 공략할 때 얻는 쾌감과 타워 디펜스를 연상시키는 던전 형성 및 방어, 소중한 크리처들을 육성해 나가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라며 “기존 웹게임과 다른 차별화된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한편, 더나인 코리아는 지난 1일 ‘던전 크래프트’의 CBT 공식 사이트를 오픈 하고 자사의 주력 플랫폼인 ‘공감 플러스’와 ‘지금 우리는’을 공개했다. 두 플랫폼은 유저들간의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한편 유저와 회사간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던전 크래프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http://www.dungeoncra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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