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범을 잡아라! `마비노기` 신규 업데이트 공개
2011.11.08 16: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자사의 인기 MMORPG ‘마비노기’에 신규 콘텐츠 ‘교역: 복수의 시간’을 업데이트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콘텐츠는 ‘현상범 추적’으로, 지난 7월 업데이트된 이후 게임 내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은 ‘교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유저들은 교역 도중 물품을 빼앗는 약탈자들을 현상범으로 역추적해 약탈당한 교역품을 되찾는 것은 물론 현상금도 받을 수 있다.
약탈자들에 대한 현상금은 유저들로부터 빼앗은 약탈품의 가치와 시간에 따라 상승하며, 이에 대한 정보는 각 마을의 현상범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적을 통해 현상범을 물리치면 빼앗긴 교역품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고 후한 현상금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약탈자에게 피해를 입었던 유저들이 통쾌하게 복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친구와 더욱 즐겁게 ‘마비노기’를 즐길 수 있는 ‘친구 초대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였다. 친구가 게임을 시작할 때 특정 캐릭터를 추천하면, 추천 받은 유저는 친구의 플레이 활동에 따라 ‘추천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추천 레벨’이 상승하면 특정 지역으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 ‘워프 북’을 비롯해 이동 속도 증가, 능력치 증가, 환생 시 추가 AP(Ability Point) 획득, 추가 경험치 보상 등 유용하고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이 밖에 유저 의견을 반영해 ‘실린더’와 ‘윈드’ 아이템도 ‘정령무기[1]’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정령무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문성준 팀장은 “‘현상범 추적’은 유저분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계신 ‘교역’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할 것”이라며, “보다 즐겁고 통쾌해진 ‘교역’ 콘텐츠에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27일까지 ‘현상범 추적’ 콘텐츠를 플레이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마족표 레어 아이템 3종’을 제공하는 ‘잃어버린 교역품을 찾아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http://www.mabino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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