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우승자의 관록 빛났다, 김정민 1위로 본선 진출
2016.01.24 21:38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우승자의 경험이 빛났다. 지난 2014년 챔피언십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정민이 맹활약을 펼치며 TOP12에 이름을 올렸다. 초반부터 기세가 좋았다. 김정민은 난적 전경운, 안혁을 연달아 2:0으로 격파하고 일찌감치 조 1위 자리를 확정했다. 이과정에서 나온 스쿱턴과 CE드리블, 베르캄프의 재발견, 빠른 공격 전개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 D조 1위로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한 김정민
24일(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승강전' D조 경기 결과 김정민이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조 2위는 격전 끝에 안혁이 차지했다.
우승자의 경험이 빛났다. 지난 2014년 챔피언십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정민이 맹활약을 펼치며 TOP12에 이름을 올렸다. 초반부터 기세가 좋았다. 김정민은 난적 전경운, 안혁을 연달아 2:0으로 격파하고 일찌감치 조 1위 자리를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스쿱턴과 CE드리블, 베르캄프의 재발견, 빠른 공격 전개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남은 2위 자리의 주인공은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격전 끝에 결정됐다. 먼저 전경운은 2무 1패로 가장 먼저 탈락이 확정됐다. 다양한 패스 루트와 개인기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번번이 마지막 순간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 2년 연속 TOP12 진출에 실패한 전경운
챔피언십 원년 멤버 안혁은 1승 1무 1패로 승강전을 마무리했다. 전병권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으나, 이후 승점 3점을 추가하지 못해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 김정민이 1:1 무승부를 거둬 가까스로 조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마지막 주자 김병권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이전까지 무실점을 기록했던 김정민을 상대로 한 골을 넣었고, 막판에는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었다. 하지만 종료 직전 밀집한 수비수를 결국 뚫지 못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조 2위로 본선행 티켓을 획득한 안혁
한편, 오늘 D조 일정을 마지막으로 챔피언십 2016 승강전이 종료됐다. 본선 무대에는 지난 시즌 TOP4와 승강전을 통해 결정된 8명의 선수가 올라 우승컵을 둔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승강전 D조 순위
1위: 김정민 (2승 1무, 골득실 +4)2위: 안혁 (1승 1무 1패, 골득실 -1)3위: 김병권 (2무 1패, 골득실 -1)4위: 전경운 (2무 1패, 골득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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